뉴욕증시가 호전된 소비심리와 안정된 유가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8% 상승한
13,000선을 넘어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심리적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13,000선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한 것은
2008년 5월 이후 처음입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34%, 나스닥 종합지수는 0.69%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유로존 경기 자표 호전에 힙입어
소폭 상승한 채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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