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주요 증시가 미국의 실업지표 개선소식에 힘입어
나흘 만에 올랐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92% 오른 5,829,
독일 DAX 30 지수도 1.06% 상승한 7,281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차익매물에 발목이 잡히면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14% 하락한 만 3326,
나스닥지수는 0.08% 낮은 3049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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