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고 봐주기 없어~

작은 고추가 매운 법입니다.
초등학생들의 복싱경기!
만만하게 봤다간 큰코다칩니다.
남녀 불문!
보호장비 하나 없이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해야 하는데요.
남학생에게 절대 밀리지 않는
이 다부진 여학생!
피나는 연습의 결관지
평소 성격인진 모르겠지만
참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