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채널A와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와 함께 진행하는
‘18대 대선주식시장’이
안철수 전 후보의 사퇴로 개편됐습니다.
안 전 후보의 종목을 상장폐지하고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를 새롭게 상장했습니다.
28일 현재 주요 대선주자의 주가는
박근혜 후보 5000원, 문재인 후보 4700원,
이정희 후보 1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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