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없이 알아서 척척 운전을 하는 자동차가 독일에서
선 보였습니다.
운전자가 손과 발을 모두 떼고 있는데도
운전대가 알아서 돌아갑니다.
미리 입력된 컴퓨터 프로그램 덕분에 가능한 일인데요,
길도 알아서 척척 찾고 빨간 신호등 앞에서는
정확하게 멈추기까지 합니다.
미래에는 힘들게 운전 연수를 받지 않아도 누구나
차를 몰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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