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이어지는 그건 이렇지요에서는
정치부 기자와 함께, 오늘 있을 인수위원장 인선에 대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먼저 관련 영상 함께 보시죠.
동아일보 정치부 손영일 기자
스튜디오에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1. 박 당선인이 이르면 오늘 인수위원 일부를 발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인수위 준비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Q2. 오늘자 조간신문들을 보면 여러 인물 이름들이 구체적으로 거명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전혀 거론되지 않은 의외의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던데?
Q3. 어제 이야기도 해볼까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기업 총수가 있는 전경련이 아닌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를 먼저 방문했습니다. 과거 정부와 비교해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인가요?
Q4. 박 당선인이 대기업에 대해선 정리해고나 구조조정을 자제하라고 강력히 경고했던데 자세한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주시죠.
Q5. 소상공업인을 만난 자리에서 유통산업발전법 연내 처리를 강조했는데. 대형마트와 상인들이 합의했던 내용보다 더 강화된 내용이죠?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소개해주시죠.
Q6 박근혜당선인이 내일 이명박 대통령과 회동하는데 어떤 얘기들이
오갈지 전망해주시죠
Q7. 민주당 이야기를 해볼까요. 내일 원내대표 선출이 있습니다. 유력 후보인 김한길 의원을 도둑촬영한 내용도 흘러 나오고 내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예상을 할 수 있을까요?
Q8. 현재 여야 간에 쟁점으로 떠오르는 게 내일 예정된 예산안 본회의 통과인데, 민주당이 박근혜 예산안 6조원 국채발행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어 예산안 통과가 불투명하다고 하는데?
Q9. 그러면 새누리당에서 발행하겠다는 국채 수준은 6조 원보다 작다는 뜻인가?
남) 지금까지 동아일보 정치부
손영일 기자와 이야기나눠 봤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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