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연대 '시리아의 친구들'이
반정부 세력의 주축인
시리아 국가평의회 SNC를
모든 시리아인의
합법적인 대표로 승인했습니다.
아랍연맹의 나빌 알 아라비 의장은
유엔 안보리가 유혈사태를 종식시킬
구속력 있는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국가들은
1억 달러의 펀드를 조성해
시리아 반군에 급여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인도적 구호 차원에서
백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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