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내년 2월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두고 국제 친선대회인 킹스컵에 출전해 전력을 점검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킹스컵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 대표팀은 15일 대만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18일 덴마크, 21일 노르웨이와 차례로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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