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킴스클럽에서 판매하는
‘훈제연어’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균이 검출돼
이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주식회사 에이원푸드가 만든
슬라이스 훈제연어 제품으로
1그램 당 세균이 기준치의 3.4배나
검출됐습니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이미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킴스클럽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