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안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포착됐습니다.
바닷바람을 타고 해안 지역을 뒤덮은 이 것!
포슬~ 포슬~ 바다거품입니다.
음... 눈 같기도 하고
카푸치노 거품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한데요.
이 거품의 정체요?
플랑크톤이 강한 바닷바람을 만나면
이렇게 거~대한 거품이 발생 한다죠.
자연현상으로 생긴 천연 물질이라
인체에는 해가 되지 않는다네요.
자연이 보여준 기이한 이 광경!
장관이라고 해야 할까요 재해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인터넷 토픽이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