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영토 갈등이 벌어지는 가운데
일본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섬을 공격받은 상황을 가정해
육해공 실탄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매년 하는 훈련이지만 멀리 떨어진 섬을 공격한 적군을
격퇴하는 시나리오로 훈련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상자위대는 초계기 P-3C 한 대를 발진시켰고
항공자위대도 적함의 공격할 수 있는 F-2 전투기를 출격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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