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노태우 전 대통령이 추가 비자금 420억원을 자진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돈이 없다고 주장하던 또 다른 전 대통령은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거수경례를 받으며 사열하는 모습을 보여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친구지간인데 비교되네요.
(여)네. 이번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고요
저희는 내일 아침 6시 5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