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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천신일 회장 성북동 자택에 도둑

2012-08-22 00:00 사회,사회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서울 성북동 자택에
지난달 22일 도둑이 든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천 회장 가족은
다이아몬드 반지 2개와
10돈 짜리 금목걸이 등
귀금속 3개를 도난당한 직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천 회장은
기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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