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교생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교사, 공무원, 경찰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고교생 2천165명을 조사한 결과,
교사가 되고 싶다는 학생이
전체의 11%로 가장 많았습니다.
공무원과 교사는
학부모가 선호하는 자녀의 직업
1, 2위로도 꼽혀,
학부모의 희망 직업이
자녀의 희망 직업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교생 28.9%는
희망 직업이 없다,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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