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호 판사의 재임용 탈락 이후
수도권 주요 법원에서 열렸던 판사회의가 이번 주 전국 법원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대전 지법이 오늘 평판사회의를 열고, 의정부 지법도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수원지법과 광주지법은 21일 단독 판사회의를 개최합니다.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 남부 서부 지법에서는 3년만에 단독 판사 회의가 열려 연임 심사제의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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