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페라리 사 준 아들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페라리를 구입한 아들,
아버지를 깜짝 놀래 키려고 눈을 가린 채 자동차로 인도합니다.
아버지는 조금 거부 반응을 보이는데요, 결국 아들의
고집으로 차에 앉아서 시동을 켜고...
눈가리개를 벗은 순간, 이 차가 페라리라는 걸
알아차리고 놀라서 어쩔 줄 모르는데요,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올해의 아들 상감이다'
'정말 효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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