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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터넷 토픽]“노” 밖에 할 줄 모르는 아기

2012-03-29 00:00 국제


어떤 질문이든 ‘노’로 일관하는 아기가 화젭니다.
엄마를 사랑하냐고 물어도 ‘노’
아빠를 사랑하냐고 물어도 ‘노’
삼촌을 사랑하냐고 물어도 ‘노’
할머니를 사랑하냐고 물어도 ‘노’
어마어마한 돈도 가지기 싫고
목욕도 싫고 다 싫다는 아기
하지만 ‘노’라고 말하는 표정만은 해맑기 그지 없어서
보는 사람이 절로 미소 짓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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