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제 등에 타세요
반면 이번에 등장하는 개는 언제나 주인과 함께
하고싶어 합니다.
배드민턴을 치는 아저씨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는 이 개,
아저씨가 이리저리 움직여도 끝까지
다리 아래서 버티고 있는데요,
마치 자신의 등에 타라고 하는 것 같네요.
운동하는 주인이 힘들어 보였던 걸까요?
주인을 편히 모시겠다는 개의 충성심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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