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낙폭을
줄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23% 내렸고,
독일 닥스30 지수도 0.22% 하락했습니다.
프랑스 까끄40 지수는 0.07% 오른
3,032.45로 장을 끝냈습니다.
반면 미국은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1.24% 올랐고,
나스닥 지수도 0.63% 오르는 등
상승세 속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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