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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4월 19일 클로징

2012-04-19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거액의 돈을 건네며
상대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로
유죄를 받은 곽노현 교육감이
재판부 판결을 가리켜 위법적인
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교육감 직이 법위에 있다고
믿는 교육감에게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7시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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